Hallo, die Welt

 

 

 

 

🥰2023년 상반기 좋았던 책 순위💕

🥇 《모순》, 양귀자

🥈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 《우연의 신》, 손보미

읽은 목록📋

Last Updated. 2023.08.16

《백의 그림자》, 황정은

《구의 증명》, 최진영

《호호호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윤가은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버스데이 걸》, 무라카미 하루키

《시와 산책》, 한정원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비상문》, 최진영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아홉수 가위》, 범유진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탈혼기》, 유혜담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박서련

《호르몬이 그랬어》, 박서련

《다정소감》, 김혼비

《버자이너 모놀로그》, 이브 엔슬러

《완전한 행복》, 정유정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김혜남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이동진

《작은 마음 동호회》, 윤이형

《우주에서 기다릴게》, 이소연

《토니오 크뢰거》, 토마스 만

《자유 의지는 없다》, 샘 해리스

《파쇄》, 구병모

《에이징 솔로》, 김희경

《파과》, 구병모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구병모

《아가미》, 구병모

《당신만 모르는 면접관의 채점표》, 김나진

《트렁크》, 김려령

《무기력의 심리학》, 브릿 프랭크

《편집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배경진

《우연의 신》, 손보미

《모순》, 양귀자

《신비롭지 않은 여자들》, 임소연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사이토 다카시